경기 겨루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 겨루기 규칙의 시대별 변천 내용(2000년대까지) · 1962년 이전 국내 총생산량(GDP) 기준 아프리카 가봉보다 낮았던 1962년. 각 관별 도장에서 겨루기를 실시하였다. 도장이라 해도 마룻바닥이면 그나마 형편이 낫다. 모래 땅바닥에서 야외 시합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별한 용구는 없었으며 1회전 단판으로 점수가 아닌, 상대방이 포기할 때까지 혹은 상대방을 제압할 때까지 경기를 이어갔기 때문에 심각한 부상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외로 서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이어갔다. 현 도장에서처럼 각 관별 사범이 심판 역할을 맡았다. 청도관을 제외하고 하단차기도 가능했다. - 각 관별 도장에서 실시 - 마룻바닥 - 야외 시합의 경우 땅바닥 - 용구 없음 - 1회전 단판 - 승리 조건 상대방의 포기 또는 제압 - 사범이 심판 역할 - 공격 범위 제한 없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