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희망차게 떠올랐습니다. 2022년 365개의 새 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 선물이 더 값질 수 있도록 행복한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이렇게 새로운 날이 밝아 아장아장 기어 다니던 친구들이 벌써 책가방을 을러메고 학교에 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학창시절'의 첫 시작이 바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그 시작과 동시에 자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학부모님, 어떤 아이로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그저 건강하고 매일 웃으며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으면,
이왕이면 예의도 바르고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컸으면,
거기에 똑똑하기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아마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면역력이 필수인 시대에 걸맞은 것은 물론, 두뇌회전까지 시켜주는 운동이야 말로 입학과 동시에 시작해야 할 1순위일 것입니다. 거기에 '예의'까지 더해지면 너무 좋겠죠. 어떤 운동이라도 하나 정도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학창 시절 자녀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올바르게 쌓는 방법, 이왕이면 땡땡태권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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